안녕하세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 아틀란티카 입니다.
개발실 이야기는 밸로프 아틀란티카 기획팀에서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활용되는 장소 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가 어떠셨나요 ??
저희 기획팀에서 아틀라티스 온라인 스토리를 공개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아틀란티카 온라인의 전체 스토리가 여러분들께 공개된 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저희 기획팀에서도 이렇게 글로 정리하면서
그동안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는지...
앞으로 어떤 스로리를 이어가야 할지를 정리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글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_) (-. -)
그럼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
세계의 문명 4대 결정의 존재를 알게 되다.
아틀란티스에서 오리하르콘을 발명한지, 50년이 지난 시점……
세계 4대 문명을 비롯한 여러 문영에게서도 자신들의 지역에서 발견되는 4대 결정의 존재를 알게 된다
황하 유역에서는 용의 결정
하라파-모헨다조로 지역에서는 환수의 결정
티그라-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는 거인의 결정
나일 강 유역에서는 불사조의 결정
그 외 다른 지역에서도 4대 결정을 비롯하여 각종 신비한 결정들이 발견되었지만, 그 양이 많지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문명이 미개한 그들로서는 발견된 물질이 신비로운 빛을 띠고 있는 신의 물질이라고만 받아들여졌다.
오리하르콘의 본질적인 능력을 발견하다.
오리하르콘을 처음 발명한 당시 그저 효율 좋은 마법 증폭제 정도로 여겨졌고, 실제 개발 목적도 거기에 있었다.
하지만, 오리하르콘이 발명되고 50년이 지난 시점에는 단순한 마력 증폭제가 아니라 인간의 신체와 정신적인 능력 모두를 한계 이상으로 끌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히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오리하르콘의 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주목 받기 시작 한다.
[크레오 베네피커스] 권력의 중심에 서다.
오리하르콘의 가치가 커질수록 오리하르콘을 끊임없이 생산하는 [아틀라스]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던 [크레오 베네피커스]는 거대한 정치 세력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처음 오리하르콘을 발명할 때의 순수한 마법 탐구에 대한 초심을 잃고 탐욕에 물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