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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아틀란티카 온라인 스토리 (첫 번째)
  • 작성자 : 아틀란티카

    작성일 : 2016-09-22 14:35:57

    조회 : 2689

안녕하세요.
인간과 세상을 닮은 게임 : 아틀란티카 입니다.


개발실 이야기는  밸로프 아틀란티카 기획팀에서 여러분과 소통하기 위해 활용되는 장소 입니다.

그 첫번째로 아틀란티카 온라인의 스토리를 공개 합니다.

아틀란티스 대륙이 사라저야 했던 이유
리데란은 누구이며, 아틀란티카 온라인에 어떤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 될지 개발실 이야기에 풀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궁극의 마법 물질 [오리하르콘의(Origarcon)] 발명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황하 문명이 각자의 지역에서 발전해 가던 고대 시기
아틀란티스는 일찍부터 마법을 비롯한 각종 신비한 능력에 눈을 뜨고 있었다.
아틀란티스 인들은 자신들의 지역에서 발견한 4대 결정과 마법을 기반으로 궁극의
마법 물질인 오리하르콘을 발명하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세계의 다른 문명들과는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된다.

마법사 단체 [크레오 베네피커스(creo veneficus)] 창설
오리하르콘을 발명한 사람의 업적을 기리고자 아틀란티스의 마법사 단체는 그의 이름을 딴 [크레오 베네피커스]라는 단체를 만들게 되었으며, 오리하르콘을 좀 더 수월하게 생산하고자, 자신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인공 생명체를 만들게 된다.

마법 생명체 [아틀라스(Atlas)]의 탄생
[크레오 베네피커스]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마법 생명체인 [아틀라스]
복잡한 기계 장치가 아니라 신비한 자수정 빛 석상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태양에너지와, 오리하르콘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일부를 원동력으로 사용하여, 에너지가 공급되는 한 무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아틀라스]를 발명한 이들조차도 [아틀라스]가 오리 하루 콘 에너지의 영향으로 인하여 비록 어린아이 수준이지만 지능과 이성을 지니고 있으며, 점차 성장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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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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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9-23 12:50:55

    아카 초창기때 유대리 라는 이름으로 아카 소설이 연재된 적이 있었죠. 그때 생각이 나네요

  • 2016-09-23 12:54:16

    아카가 언제부턴가 스토리 위주가 아니라 이벤트 위주로 운영 되었었는데 이렇게 스토리가 요약되서 올라오니 좋네요 아무쪼록 밸로프에서 아카 스토리의 엔딩을 보수 있길 기대합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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