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아카랑 함께해온 유저입니다.
사람이 점점 줄고 이러다 없어지는거 아닌가 했는데
새롭게 벨로프에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네요^^
전 태교도 아카로 하고 지금은 한아가의 엄마가 되었지만
육아로 지친 스트레스를 아기 잘때나마 아카 하면서잠시잠시 풀기도해요
아기가 아직 어려 어디 나가기도 힘들고 우울증 걸릴꺼 같은데
몰두 할 수 있는 아카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항상 힘을 얻고 있습니다.
그만큼 저도 응원할께요
날로 번창하고 새로운 유저 많이 받아서 활기찬 아카가 되기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