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이 바빠서 한동안 쉬었던 아틀을 다시 찾았다.
그런데 뜻밖에 벨로프로 옮겨진다는 말에, , ,
또 팔리는구나 ㅠㅠ 하는 실망감이 들었었다.
참 재미있게 했던 게임인데 이렇게 되는구나 하면서도, , ,
한편 기대감도 컸다.
새로운 운영업체를 만나 새롭게 태어날 아틀이 기대도 되었다.
사전이전을 등록해 놓고 기대감에 부풀었다.
떠난 유저를 어떻게 불러 올까?
새로운 유저를 어떻게 잡아 둘까?
드디어 그날 접속이 자연스러웠다.
선물도 주고 패케지도 주고 무기 이벤트 등등 호기심을 끌만한것들이 많아졌다.
사실은 조금 지루 했었거든, , ,
매일 같은 일상들이 반복되는 듯한, , ,
그런데 지금은 좀 바쁘다
쭉 이렇게 바빠졌으면 좋겠다.
접속하면 뭘 할까가 아닌, , ,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하고 시간은 없고 그런거 말이다.
새로운 아틀을 기대하면서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