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섭 2주정도 하다가
레아로 옮겨서 한달좀 넘게 하는중
전챗보면 웃기기도하고 흥미로워서 소감을 써봄
1. 레아
전챗이 친목질로 활성화되있어서 보기 불쾌할수있음
특히 눈에띄는 특정 한분이 하루종일 채팅으로 서버 모든 사람들과 사적얘기를 해댐
그리고 주제가 게임으로 옮겨지면 영자욕을 해대는데...
영자는 당연히 채팅 볼리가 없고 게임에 얼굴비추는 영자는 그냥 알바일뿐임
근거없이 확률조작 빼액빼액대는데 솔직히 밸로프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근거가 없어도 그럴싸하게 느껴짐
물론 확률조작 징징대는것의 대부분은 하루 운 나빴다고 조작거리는게 대부분. 다른게임은 확률조작 이런거 느낌나면 통계내는데 그런거 할생각안함
2. 앨리
전챗 매우 조용함. 그렇다고 사람이 없는것은 아님
그리고 레아랑 다르게 전챗을 사적으로 활용하면 다른사람이 지적함.
물론 2주밖에 안해서 친목질 하는걸 못봤을수도 있음
하지만 본것만으로 평가하면 뉴비입장에선 앨리섭이 더 나은거같음. 친목질 잘하면 레아추천